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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잘 못쓰지만 작가는 되고 싶어

전국민 책쓰기 프로젝트

일반인 누구든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면 작가가 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버킷리스트 였던 책을 내고 작가가 되기 까지! 흔히 책은 특별한 사람만이 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책쓰기를 주저하는 일반인들이 굉장히 많다. 저자인 나 역시 책을 직접 쓰기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느꼈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만 살던 저자는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흥미있어 하는 분야를 바탕으로 첫 번째 책 <남자 그루밍 잘은 모르겠지만 잘생겨지고는 싶어>를 출판했으며 책쓰기의 즐거움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두 번째 책인 <글은 잘 못쓰지만 작가는 되고 싶어>를 썼다. 잘하는 분야가 딱히 없어서,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책쓰기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라서 등등..
일반인 누구든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면 작가가 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버킷리스트 였던
책을 내고 작가가 되기 까지!

흔히 책은 특별한 사람만이
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책쓰기를 주저하는
일반인들이 굉장히 많다.

저자인 나 역시 책을 직접
쓰기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느꼈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만 살던 저자는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흥미있어 하는 분야를 바탕으로
첫 번째 책 <남자 그루밍 잘은 모르겠지만
잘생겨지고는 싶어>를 출판했으며

책쓰기의 즐거움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두 번째 책인
<글은 잘 못쓰지만 작가는 되고 싶어>를 썼다.

잘하는 분야가 딱히 없어서,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책쓰기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라서 등등
책쓰기를 가로막는 요소들은 정말 많다.
하지만 이런 생각과 편견 자체를
버리는 것부터 책쓰기는 시작된다.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고
그것을 글로서 진솔하게
전달할 준비만 되어 있다면
일반인 누구든 책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본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다.

<글은 잘 못쓰지만 작가는 되고 싶어>는
첫 번째 책을 쓴 저자의 경험과 이야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늘 버킷리스트로만 남겨두었던
'책쓰기'의 꿈을 이루고 책쓰기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책을 끝까지 다 읽고 한 문장 한 문장
매일같이 적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만의 책 한 권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늘 버킷리스트로만 남아 있던 '책쓰기'
이제는 함께 지워 나가보도록 하자!
나상훈(코덕남)

코덕남(화장품 덕질하는 남자)이라는 애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700만 방문자가 다녀간
12년차 남성 뷰티 블로거이자
화장품 회사 마케터로 8년 이상 일해왔다.

그리고 뷰티 관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첫 책 <남자 그루밍 잘은 모르겠지만
잘생겨지고는 싶어>를 출판했다.

그동안 직장인 신분으로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았던 저자는
한 권의 책을 직접 출판하면서
책쓰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고
지금은 작가로의 삶도 동시에 살고 있다.

책은 특별한 사람만이 쓸 수 있다는 두려움에
늘 버킷리스트로 남겨두었던 책쓰기를
시도조차 못했던 그는 첫 번째 책 출판 이후
책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책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한
저자만의 솔직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책쓰기를 두려워하는 많은 이들이
본 책을 통해 자신만의 담백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책이라는 매개체로 세상 밖에 꺼내어 보길 희망한다.

이메일 noro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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